3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선발 투 손민한의 투구
OSEN 기자
발행 2006.03.14 16: 41

14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미국전서 한국이 7-3으로 이기는 파란을 연출했다. 선발로 나와 3이닝 1실점한 손민한이 투구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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