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많아 여자가 그리운 노총각 4인방은?
OSEN 기자
발행 2006.03.15 08: 24

주위에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많아 외로운 노총각 4인방은 누구일까?
지난 14일 밤 11시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김장훈, 이혁재, 이휘재, 신정환, 탁재훈은 ‘김장훈,
유재석, 김제동, 신승훈’을 대표 노총각 4인방으로 꼽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 같이 인간적이고 성격 좋기로 소문난 연예인들이라는 점.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연예계 밖에서는 주위에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많은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출연자들은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당발 김장훈이 소설가 이외수와도 친분을 쌓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설가 이외수가 홈페이지에 “김장훈은 노래도 좋지만 해학이 좋다. 하지만 유일한 단점은 아직까지 나를 찾아오지 않은 것이다“라고 써놓은 글을 본 김장훈이 그 길로 담배와 술을 사들고 찾아갔던 것.
김장훈은 “이외수씨가 우리는 분명 잘 통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씀하시더라”며 남다른 우정을 털어놓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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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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