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딸 때문에 당황했던 사연.
OSEN 기자
발행 2006.03.15 09: 09

MC로 맹활약 중인 탁재훈이 딸 소율이 때문에 당황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KBS 2TV '상상 플러스'에 출연한 탁재훈(38)은 "아빠가 TV에 나오니까 모든 사람이 TV에 나오는 줄로 딸이 안다"고 말하며 "TV에서 내가 뿅 망치로 맞는 모습을 보고 딸이 울음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이유는 KBS 2TV '해피 선데이-여걸식스'코너에 출연한 탁재훈이 '쥐를 잡자'라는 게임에서 뿅 망치로 맞았기 때문이다. 이 모습을 본 딸이 '아빠가 왜 거기서 뽕 망치를 맞고 있느냐' 며 울면서 '빨리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던 것.
함께 출연한 이혁재(33)역시 "TV에서 내가 맞는 모습을 보자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머리로 TV 브라운관을 깼다 "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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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플러스'의 한 장면. 탁재훈과 지상렬/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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