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전세계적으로 스타디움의 안전에 이상이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AP 통신은 15일(한국시간) FIFA의 기술발전위원회가 전세계 스타디움 안전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부분의 국가에 최소한의 안전 기준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스타디움이 즐비하다며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또 FIFA는 스타디움 안전 문제에 대한 강력한 조치의 일환으로 부실한 스타디움이 발견될 경우 월드컵 예선 홈경기를 중립 지역에서 치르는 등의 불이익을 가할 것이라고 밝히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안전이 보장되는 곳에서의 축구경기'가 실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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