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앨범을 발표한 가수 바이브가 “비, 이효리, 보아는 국내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가수들”이라고 언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이브는 OSEN과의 인터뷰 중 “가수는 음악 뿐만 아니라 화려한 퍼포먼스 등 비주얼 적인 면을 강조하는 부류와 음악성으로만 승부하는 부류로 나뉘는 것 같다”며 “예전에는 각자 배척하려는 움직임이 강했지만 지금은 서로를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바이브는 또 “외국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돈나 역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수들이다. 그들의 것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한다”고 진지한 어조로 설명했다.
바이브 역시 완벽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었다면 그 부류를 따라갔을 것이라고도 했다. 바이브는 “우리는 그들과 같은 재능이 없다. 나와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해서 그들을 욕하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일”이라고 꼬집었다.
바이브는 가수들의 연기자 겸업 선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그럴만한 능력이 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가수 MC 몽이나 이정 씨 같은 경우 다들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지 않는가”라며 “노력이 밑바탕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브는 최근 내놓은 3집 앨범이 출시 2주만에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월간 차트에 4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음악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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