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여자’ 현영이 또 한번 솔직함을 어필한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얼굴 성형수술 사실을 숨김없이 털어 놓은 현영이 아침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밝힌다.
현영은 16일 오전 9시 반에 시작하는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녹화에 출연해 “이미 인터넷에 어릴 적 모습부터 최근 사진까지 다 떠있는데 아니라고 우기면 뭐하냐”고 말했다. 여자 연예인으로서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지만 뻔한 거짓말은 하기 싫었다는 설명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야심만만’에서 현영은 “얼굴 전체를 조금씩 손댔다”고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현영은 16일의 ‘좋은 아침’에서 또 하나 기막힌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음주독서’라는 독특한 술버릇이다. 연예계 주당으로 소문난 현영은 “너무 바쁘다 보니 책 읽을 시간도 술 마실 시간도 없는 탓에 술을 마시고 들어와도 꼭 책을 읽는다. 이른바 ‘음주독서’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런 솔직함을 바탕으로 최근 현영은 방송가에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다.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MC를 맡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가 하면 SBS 드라마 ‘불량가족’에도 캐스팅 돼 감초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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