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집 앨범‘그레이스’(Grace)로 발라드 열풍을 이끌고 있는 이수영(27)이 눈물을 흘렸다.
최근 KBS 2TV '해피 투게더-프렌즈'녹화에 출연한 이수영은 학창시절 선생님을 만났다. 반가움을 표하기도 전에 이수영은 눈물부터 흘렸다.
이유는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일하러 나가셔서 힘들었던 이수영을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따뜻하게 돌봐주셨기 때문이다.이수영은 녹화 도중 담임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이수영이 학창시절 어머니 대신 집안일을 도맡아해 밥을 잘 지었다는 일화도 공개됐다. 이날 함께 녹화에 출연한 친구들은 "수영이가 한 밥이 맛있어 일부러 수영이네 가서 밥을 먹을 정도였다"고 술회했다.
이수영의 초등학교 시절 에피소드는 '해피투게더-프렌즈'를 통해 1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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