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KBS 아침 드라마 '강이되어 만나리'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윤경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사진을 계속 찍고 있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김윤경, "앞으로도 사진찍을래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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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5 1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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