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31위 유지, 이란 19위로 '점프'
OSEN 기자
발행 2006.03.15 18: 23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3월 세계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31위에 머물렀다.
FIFA가 15일(한국시간) 발표한 3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보다 4점을 올라간 683점이 됐지만 3점이 깎인 30위 콜롬비아(686점)에 이어 여전히 31위를 지켰다.
한편 브라질 체코 네덜란드 아르헨티나가 지난달에 이어 1위부터 4위를 지킨 가운데 지난달 5위였던 프랑스는 6점이 깎인 760점으로 8위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공동 6위였던 미국 스페인 멕시코는 순위가 갈렸다. 미국이 지난달보다 1점 떨어진 764점으로 단독 5위가 된 반면 스페인은 2점이 떨어진 762점으로 6위를 지켰고 멕시코는 3점이 떨어져 7위가 된 것.
또 지난달 9위부터 14위였던 잉글랜드 포르투갈 터키 나이지리아 이탈리아 덴마크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했다. 나이지리아와 덴마크는 점수 변동이 없이 공동 12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이 지난달과 같은 18위에 오른 가운데 이란이 3계단 상승하며 크로아티아와 함께 공동 19위가 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34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이밖에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함께 같은 조에 편성된 스위스는 35위로 2계단 올라선 반면 토고는 59위로 세 계단 내려앉았다. 지난 1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과 친선 A매치 평가전을 가졌던 앙골라는 지난달보다 세 계단 상승한 60위가 됐지만 여전히 월드컵 본선 32개국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 FIFA 3월 세계랭킹
1. 브라질 (-) 835점
2. 체코 (-) 789점
3. 네덜란드 (-) 788점
4. 아르헨티나 (-) 765점
5. 미국 (▲1) 764점
6. 스페인 (-) 763점
7. 멕시코 (▼1) 762점
8. 프랑스 (▼3) 760점
9. 잉글랜드 (-) 756점
10. 포르투갈 (-) 755점
11. 터키 (-) 743점
12. 나이지리아 (-) 738점
12. 이탈리아 (-) 738점
14. 덴마크 (-) 736점
15. 카메룬 (▲1) 726점
16. 스웨덴 (▼1) 725점
17. 이집트 (-) 714점
18. 일본 (-) 712점
19. 이란 (▲3) 705점
19. 크로아티아 (▲4) 705점
21. 그리스 (▼2) 704점
22. 독일 (▼3) 700점
23. 우루과이 (▼2) 699점
24. 튀니지 (▼1) 698점
25. 코스타리카 (-) 694점
26. 폴란드 (-) 691점
26. 루마니아 (▲4) 691점
28. 세네갈 (▲1) 689점
29. 아일랜드 (▼2) 687점
30. 콜롬비아 (▼3) 686점
31. 대한민국 (-) 683점
※ ()안 숫자는 지난달 대비 순위 상승/하락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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