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 FC의 경기에서 전반 42분 아기치의 도움을 받아 헤딩슛을 성공시켜 2-0을 만든 인천의 이상헌(가운데)이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인천=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2-0을 만들고 기뻐하는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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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5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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