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칭으로 볼을 쳐내는 권순태
OSEN 기자
발행 2006.03.15 22: 24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는 1-1로 비겼다. 전북의 골키퍼 권순태가 서울 박주영의 헤딩에 앞서 볼을 쳐내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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