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을 다투는 김한윤과 보띠
OSEN 기자
발행 2006.03.15 22: 25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는 1-1로 비겼다. 전북의 보띠와 서울의 김한윤이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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