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는 1-1로 비겼다. 후반 3분 서울의 김은중이 박주영의 도움을 받아 날렵한 동작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날렵하게 선제골을 넣는 김은중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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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5 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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