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김민수, K-1 히어로스서 나란히 승리
OSEN 기자
발행 2006.03.16 07: 44

유도 출신 추성훈(30.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김민수가 K-1 무대에서 일본 선수를 상대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재일교포 4세인 추성훈은 지난 15일 오후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K-1 히어로스 2006 제5경기서 프로 레슬러 출신인 이시자와 도키미쓰를 2라운드서 누르기로 KO로 제압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유도 81kg급 금메달리스트인 추성훈은 이날 승리로 2004년 12월 K-1 데뷔 이후 6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유도 95kg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수도 이날 야마모토 요시히사에게 2라운드 초반 초크로 기권을 받아냈다.
김민수는 이로써 격투기 무대 진출 이후 2연패를 당한 뒤 최근 2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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