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일본도 내땅'.
OSEN 기자
발행 2006.03.16 08: 22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6인조 남성 그룹 신화가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뛰어든다.
16일 일본의 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신화는 오는 4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진출을 공식 선언한다. 또한 기자회견 다음날인 15일에는 음악 전문 방송인 ‘m.net 재팬’ 개국 행사에 출연, 신화의 매력을 맛 보인다. 6월에는 일본어로 녹음한 싱글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다.
는 신화가 한국에서 어떤 위치의 그룹인지 자세하게 소개했다. 98년 3월에 결성된 ‘한국의 슈퍼 아이돌 그룹’이라고 신화를 지칭하고 한국 그룹 중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팀이며 ‘한국의 SMAP’ ‘한국의 백스트리트 보이즈’라고 추켜세웠다. SMAP는 일본을 대표하는 남성 5인조 그룹이고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인기 정상의 미국 남성 5인조 그룹이다.
신화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4장의 앨범을 발매했지만 모두 한국어로 된 노래들이다. 일본 시장을 정조준한 앨범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6월에 발매되는 싱글은 일본어로 만들어졌다.
신화는 앨범 발매 후 전국 투어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국내 활동 위주의 방식에 변화가 올 수밖에 없다. 일본 활동 비중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이후에는 드라마 출연과 같은 개별 활동도 상당 부분 제약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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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 발매된 신화의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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