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밴드 두 애즈 인피니티, 스페셜 앨범 출시
OSEN 기자
발행 2006.03.16 09: 06

2005년 전격 해체를 발표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일본 최고의 밴드 Do As Infinity(두 애즈 인피니티)가 특별 앨범 ‘Do The Box’를 한국에 출시한다.
이번 앨범은 해체 후에도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만들어진 앨범으로 Do As Infinity의 6년 간의 활약상이 총 정리돼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15일 발매됐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24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은 Do As Infinity가 지난 2000년 3월에 발표한 첫 번째 앨범 ‘Break Of Dawn’부터 지난해 2월 발표한 ‘Need Your Love'까지 총 6장의 정규 앨범은 물론, 활동 영상 등이 담긴 DVD까지 7개의 디스크로 구성돼 있다.
게다가 ‘Oasis’의 어쿠스틱 버전, 스트링 오케스트라 믹스 버전으로 재 탄생한 ‘Yesterday & Today’를 비롯해 각 앨범 마다 기존 히트곡을 새롭게 재구성한 보너스 트랙을 추가로 수록했다.
또한 별도의 DVD에는 Do As Infinity의 6년간의 주요 활동 모습과 데뷔 전부터 펼쳤던 시부야 길거리 라이브 현장의 다양한 모습, 발표한 모든 싱글 및 앨범의 TV-SPOT 광고 영상을 모아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25일 일본 부도칸에서 있었던 마지막 라이브 콘서트 공연 실황이 담긴 라이브 DVD도 오는 4월 중순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J-pop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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