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원조 얼짱은 바로 나.
OSEN 기자
발행 2006.03.16 09: 16

네티즌들이 뽑은 원조 얼짱은 누구일까?
온라인 영화사이트 조이씨네에서 진행된 ‘왕년에 최고의 미남으로 꼽혔을 것 같은 남자배우는?’라는 설문조사에서 중견배우 이순재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선정됐다.
총 4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04명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한 이순재는 현재 우리네 일상에서 벌어지는 코미디 같은 집안사를 다루고 있는 영화 ‘모두들, 괜찮아요’에서 치매노인으로 연기변신을 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순재의 뒤를 이어 코믹하고 후덕한 이미지의 주현이 120명의 지지를 받아 2위, 젊었을 적 모습이 영화배우 권상우와 흡사해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는 오지명이 3위, 마지막으로 폭넓은 연기를 선사하고 있는 신구가 4위에 랭크됐다.
hellow0827@osen.co.kr
마술 피리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