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일본전이 시작되기 전 선동렬 투수코치가 머리를 시원하게 깎고 나와 활짝 웃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시원하게 머리를 깎고 나온 선동렬 투수코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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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6 1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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