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이치로를 삼진으로 잡는 박찬호
OSEN 기자
발행 2006.03.16 13: 20

16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일본전 3회말 박찬호가 1회말 안타 맞은 것을 복수라도 하듯 이치로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있다. 타이밍을 빼앗긴 이치로가 넘어지려 하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