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일본 콜롬비아 뮤직과 계약 체결
OSEN 기자
발행 2006.03.16 14: 49

인기 그룹 신화가 일본 최대 음반사인 콜롬비아 뮤직엔터테인먼트와 음반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소속사인 굿 이엠지의 한 관계자는 "신화는 일본의 콜롬비아 뮤직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6월께 일본어로 녹음한 싱글 음반을 발매한다"며 "이에 앞서 4월14일 일본 무도관 야외무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레코드는 2010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일본 최초이자 최대 레코드 회사로서 J-POP, 엔카, 가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서양 음악, 교육, 영상 작품 등 다방면에 진출해 있는 종합 레코드 그룹이다. 일본 최대 레코드사와 한국 최고 인기 그룹의 만남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신화의 일본 진출은 양국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콜롬비아 레코드의 관계자는 "신화는 일본에서도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최고의 그룹인 만큼 일본에서도 최고의 대우와 조건으로 일본진출을 돕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신화의 일본 진출뿐 아니라 올해 국내외에서 진행될 프로젝트 전체를 공개한다. 8집 앨범 및 국내 콘서트 일정, 6월에 발표할 일본어 싱글 음반의 소개와 함께 아시아 투어 일정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는 6월부터 홍콩 중국 싱가포르 일본을 돌며 4개월 동안의 대규모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앞둔 신화 멤버들은 "올 한해는 신화로서 어느 때보다 많은 활동 계획을 갖고 있다. 최고의 음반과 최고의 공연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고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대해달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신화는 기자회견 다음날인 4월 15일 무도관에서 펼쳐지는 'Mnet Japan' 개국 기념 행사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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