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서 김병현이 이닝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오자 선동렬 코치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선동렬,'병현이, 수고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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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6 1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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