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WBC 8강리그 1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초 1사 2,3루서 이종범이 적시타를 치고 3루까지 뛰다 아웃됐지만 주먹을 불끈 쥐고 덕아웃으로 뛰어오고 있다./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이종범,'내가 해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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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6 1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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