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고수와는 특별한 인연”.
OSEN 기자
발행 2006.03.16 18: 30

KBS 2TV 아침드라마 ‘걱정하지마’에서 터프하면서도 로맨틱한 건축사 사무소 디자인 실장 이선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지완(29)이 고수와 특별한 인연임을 공개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둘 다 같은 날짜에 군 입대를 한 것.
김지완은 지난 2일 입대한 고수와 같은 날짜인 1995년 3월 2일에 군문에 들어갔다. 김지완은 “고수랑 군 입대 날짜가 공교롭게도 같다”면서 “고수를 배웅하러 11년 만에 논산에 갔는데 감회가 새로웠다”고 밝혔다.
김지완과 고수는 같은 소속사(더 엠제이 엔터테인먼트)로 둘은 평소에도 서로 형,동생하고 터놓고 지내는 사이.
“한살 어린 고수가 생각이 깊어 오히려 형 같을 때가 많다”고 공개한 김지완은 “고수가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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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엠제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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