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햄, 체코 16세 유망주 페크하트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6.03.16 22: 28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가 체코의 유망주 토마스 페크하트(16)를 영입했다. ESPN의 축구전문 사이트 은 16일(한국시간) 페크하트의 원 소속팀인 슬라비아 프라하가 페크하트가 토튼햄 핫스퍼와 3년 계약을 맺어 오는 7월 이적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체코의 17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페크하트는 또 3년 계약이 종료된 이후 옵션 2년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슬라비아 프라하의 대변인은 "그동안 토튼햄 핫스퍼가 페크하트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페크하트가 토튼햄 핫스퍼로 가게 된 것은 유망주의 기량 발전에 있어서도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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