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현재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의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의 축구전문 사이트 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을 인용해 토레스가 이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5~2006시즌 프리메라리가서 26경기 11골을 기록 중인 토레스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스페인 대표팀의 공격 선봉에 설 특급 스타로 시즌 후 외국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토레스는 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클럽이 나를 데려가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화를 나눴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오직 뉴캐슬 유나이티드만이 제의를 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내 집으로 생각하고 있고 지금도 매우 행복하다"며 "그러나 올 시즌이 끝난 뒤 어떤 일이 일어날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고 말해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