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출산 앞두고 피트 때문에 불안.
OSEN 기자
발행 2006.03.17 08: 36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31)가 출산을 앞두고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의 연예 매거진 인터치 위클리는 '최근 들어 졸리가 부쩍 불안한 모습이다. 졸리는 출산 후 남편 브래드 피트가 떠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임산부에게 흔히 보이는 증세중 하나이지만 졸리에게는 조금은 특별한 일.
졸리는 어릴 적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나 버림받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 이런 유년시절 경험이 남자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고 인터치 위클리는 분석했다. 또 '아버지에게 당한 배신감 때문에 피트를 의심하게 됐다'며 '피트가 아무리 사랑한다 말해도 졸리는 믿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졸리의 친한 친구는 "피트는 하루에 한번씩 사랑 고백을 하지만 졸리는 여전히 불안해한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임신 7개월로 쌍둥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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