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선수 마감 '5월 15일' 유지
OSEN 기자
발행 2006.03.17 08: 39

2006 독일 월드컵 선수 마감일이 현지시간으로 5월 15일이 그대로 유지된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의 23명 최종 엔트리 마감일을 종전대로 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스벤 고란 에릭손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등은 선수들의 부상 문제 등 예상하지 못한 일이 나올 수 있다며 마감일을 늦춰달라고 FIFA에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FIFA는 "부상당한 선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 마감일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며 "FIFA가 정한 마감일은 선수들이 휴식을 제대로 취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한다"고 말해 그대로 종전 일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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