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라쥐,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못하면 은퇴"
OSEN 기자
발행 2006.03.17 08: 46

프랑스 출신 수비수 비젠테 리자라쥐가 현재 소속팀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하지 못할 경우 현역 생활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은 17일(한국시간) 리자라쥐가 독일 축구전문지 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 소속팀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하지 못할 경우 미련없이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4년 7월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랑스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이적했다가 6개월만에 다시 바이에른 뮌헨으로 돌아왔던 리자라쥐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0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00)에서 프랑스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유럽 최고의 측면 수비수다. 현재 36세인 리자라쥐는 오는 5월 시즌이 끝나는대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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