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서영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크린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영희는 지난해 상반기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마파도’에 이어 ‘한국판 러브액추얼리’라 불리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임창정과 호흡을 맞췄다. 또 서영희는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신예스타로 떠올랐다.
서영희는 먼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연리지’ 출연했다. 서영희는 이 영화에서 최성국과 호흡을 맞춰 커플연기를 펼친다. 최근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서 서영희-최성국 커플은 최지우-조한선 커플의 슬픈 멜로와 달리 재미있는 커플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영희는 일명 ‘남자판 마파도’라 불리는 영화 ‘천하명당 무도리’에 출연해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서영희의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는 “서영희가 최근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시나리오가 들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올해 주연배우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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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