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LG 트윈스 포토데이가 열렸다. LG의 영건 4인방이 로고가 바뀐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렬 박병호 박경수 정의윤./구리=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LG의 영건 4인방 다 아시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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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7 1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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