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준결승 한국-일본전을 하루 앞두고 18일 양 팀이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김인식 감독이 훈련에 앞서 선수들을 모아 놓고 얘기를 하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인식 감독으로부터 훈련 내용을 듣는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03.18 08: 34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