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준결승 한국-일본전을 하루 앞두고 18일 양 팀이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선동렬 투수코치가 김선우의 투구폼을 지켜보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선우의 투구폼을 지켜보는 선동렬 코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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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8 0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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