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하고 있는 이승엽
OSEN 기자
발행 2006.03.18 08: 52

WBC 준결승 한국-일본전을 하루 앞두고 18일 양 팀이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이승엽이 가볍게 캐치볼하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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