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들과 기념 촬영하는 김인식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3.18 09: 07

WBC 준결승 한국-일본전을 하루 앞두고 18일 양 팀이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김인식 감독이 조인성 홍성흔 두 포수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