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준결승 한국-일본전을 하루 앞두고 18일 양 팀이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이승엽이 대표적인 야구 평론가인 ESPN의 피터 개몬스(오른쪽) 등 미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피터 개몬스와 인터뷰하는 이승엽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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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8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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