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상' 박지성, 리그 결장하고 급거 귀국
OSEN 기자
발행 2006.03.18 10: 3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25)이 갑작스런 조부상으로 정규 시즌 경기를 제쳐두고 18일 오후 급거 귀국한다.
18일 박지성의 에이전트사인 FS코퍼레이션스에 따르면 박지성의 할아버지 박동래 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이에 따라 박지성은 18일 자정 열리는 웨스트 브롬위치전에 결장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 4시30분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박지성은 곧장 수원 아주대병원에 차려진 할아버지의 빈소를 찾을 예정으로 19일 오전 9시 발인을 마친 뒤 공식 일정없이 곧바로 영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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