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3월 초 남자친구와 결별
OSEN 기자
발행 2006.03.18 11: 09

4집 앨범 ‘Reaction'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하리수가 3월 초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하리수 소속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3월 초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으로 안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이라 특별히 아는게 없다”고 언급했다.
하리수는 4살 연하의 평범한 직장인 남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남자친구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으며 한동안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지난 2월 말 OSEN과 인터뷰를 할 때만 해도 남자친구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터라 더 큰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결별이유는 언론 및 많은 사람들의 부담스러울 정도로 집중된 관심과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바쁜 스케줄로 인한 것이라는 게 지배적이다.
이 관계자는 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후 하리수의 심경에 대해 “헤어지고 난 후 며칠은 우울해하고 힘들어했다“며 ”하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이제는 힘들어도 티를 내지 않고 여전히 열심히 방송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리수는 결별의 아픔을 딛고 오는 25일 화보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하며 4월부터는 중국과 대만에서 앨범 녹음작업과 방송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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