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FIFA 랭킹 23위 '제자리'
OSEN 기자
발행 2006.03.18 11: 33

한국 여자축구의 세계랭킹이 지난해 12월과 같은 23위를 유지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17일(한국시간) 발표한 2006년 1분기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12월에 받았던 1748점을 그대로 유지, 체코와 뉴질랜드에 이어 23위를 그대로 지켰다.
독일이 2005년 4분기에 받았던 점수에서 15점이 깎였지만 2219점으로 그대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미국과 노르웨이, 브라질이 지난해 12월과 같은 2위부터 4위를 지킨 가운데 프랑스가 7위에서 5위로 올라선 반면 스웨덴과 북한은 각각 한 계단씩 떨어지며 6, 7위가 됐다.
또 지난해 12월 8, 9위였던 덴마크와 중국은 서로 순위가 뒤바뀌었고 이탈리아와 일본이 각각 10위와 11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12위부터 20위까지는 캐나다 잉글랜드 러시아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아이슬란드 스페인의 순이었다.
한편 아시아권에서는 북한 중국 일본 한국의 순서대로 '4강'을 형성했고 대만이 25위로 한국의 뒤를 이었다.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