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타임을 노리는 장발의 방성윤
OSEN 기자
발행 2006.03.18 16: 31

18일 서울 잠실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방성윤이 장발을 휘날리며 슛타임을 노리고 있다./잠실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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