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잠실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SK의 주니어 버로(오른쪽)와 삼성의 올루미데 오예데지가 리바운들 놓치면서 나란히 몸을 비스듬히 누이고 있다. /잠실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분명히 카메라는 똑바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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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8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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