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프 멤버, 언타이틀의 유건형 맞아?
OSEN 기자
발행 2006.03.19 09: 30

신인밴드 앰프의 멤버 중 한명이 9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누렸던 언타이틀 출신의 유건형임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유건형은 언타이틀 활동 당시에도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해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던 가수다.
유건형이 밴드 앰프로 돌아오자 그 음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확연히 달라진 보이스톤에 대한 언급이 잇따르고 있는데 언타이틀 시절의 조금은 앳된 목소리가 아닌 성숙하고 섬세한 보컬이 눈에 띈다는 것.
한 네티즌은 "정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보컬 트레이닝부터 다시 시작한 느낌이 난다"며 변신을 높게 칭찬했다.
반면 또다른 네티즌은 "앰프 보컬이 유건형 맞나요? 목소리가 너무 다르던데…"라며 달라진 목소리에 의혹을 표하기도 해 현재 그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을 정도다.
다른 멤버들의 대한 정보가 전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유건형의 컴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앰프는 포탈 사이트 검색어 국내 가수 부분과 실시간 검색어 순위 모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앰프는 오는 21일 앨범 발매와 함께 베일에 쌓인 최근 모습을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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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앨범 표지/ 레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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