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첫 경기인 쿠바-도미니카공화국전서 쿠바가 3-1로 승리, 결승전에 선착했다. 미모의 여성이 도미니카공화국 국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도미니카공화국을 응원하는 미모의 여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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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9 0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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