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1회말 이종범이 첫 안타를 치자 막대풍선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이종범의 첫 안타에 환호하는 서울 시청 앞 시민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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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9 1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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