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 야구장에 많은 사람이 모여 선발투수 서재응의 이름을 외치며 응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서재응의 이름을 외치는 시민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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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9 1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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