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을 불끈 쥐는 서재응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3: 33

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2회초 2사후 오가사와라의 우익수 깊은 볼을 이진영이 멋진 점프 캐치로 잡아내자 서재응이 주먹을 꽉 쥐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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