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2회초 2사 오가사와라의 우익수 깊은 볼을 이진영이 멋진 수비로 잡아내자 서재응이 덕아웃에서 환영해주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호수비' 이진영을 격려하는 서재응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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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9 1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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