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이치로의 빗맞은 2루 땅볼을 김민재가 잘 잡아 1루에 송구했으나 내야 안타가 되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드는 이치로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3: 4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