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서재응
OSEN 기자
발행 2006.03.19 13: 49

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선발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서재응은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6회 전병두에게 마운드를 넘겼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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