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초 배영수에게 솔로 홈런을 빼앗아 6-0을 만든 다무라를 일본 선수들이 환영해 주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8회 솔로포로 6-0을 만든 다무라를 환영하는 일본 선수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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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9 1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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