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WBC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초 등판한 배영수가 다무라에게 초구에 솔로 홈런을 허용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펫코 파크(샌디에이고)=손용호 기자spjj@osen.co.kr
8회 등판해 초구에 홈런을 맞고 고개 숙인 배영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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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19 15: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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